(구글링 내용추가) 메타스플로잇 공격은 주로 msfvenom -> msfconsole -> search -> use -> info -> show options -> set -> exploit -> meterpreter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. 여기서 미터프리터는 in-memory DLL 인젝션을 사용한 페이로드로써, 최종적으로 희생자 pc의 exploit에 성공해서 미터프리터 세션이 맺어져 쉘 권한을 획득해 직접 희생자 pc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네트워크를 유지시켜줍니다. - msfvenom은 악성파일를 만들어주는 역할. - msfconsole의 exploit/multi/handler와 셋트임. venom에서 생성한 페이로드와 같은 페이로드를 지정해야함. 1. msfconsole실행 후 핸들러를 사용해 ..